내안에 숨은 또다른 내게 말해 주고 싶어
이제 더 이상 난 흔들리긴 싫다고
잡히지 않는 덧없는 꿈만
찾으려 한다면 나의 자리로 돌아갈 수는 없을거야
아직도 넌 모르겠니 늦어 버릴지도 몰라
지금껏 애써지켜온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보이지 않아 넌 소중한 것을
조금씩 잃어 가고 있어
눈앞에 있는건 잡히지 않는 무지개
뒤돌아 보는건 비록 지금은 어려워도
더 늦기 전에 다시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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