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R

Dir en grey
앨범 : VULGAR
작사 : 京

小春日和の風は脈打つ歪んだ音で
(코하루비요리노카제와 먀쿠우츠유간다오토데)
때아닌 따뜻한 날씨의 바람은 맥박 뛰는 일그러진 소리로

崩れた理想壞れた未來俺にはもう...
(쿠즈레타리소오 코와레타미라이 오레니와모오)
무너진 이상 깨져버린 미래 나에게는 이미...

もっと君と居たいけど もっと傍に居たいけど
(못토키미토이타이케도 못토소바니이타이케도)
좀더 너와 있고 싶지만 좀더 곁에 있고 싶지만

笑顔に潛む弱き淚これ以上は隱せないよ
(에가오니히소무요와키나미다 코레이죠와카쿠세나이요)
웃는 얼굴에 숨어있는 나약한 눈물 더이상은 숨길 수 없어

琥珀色した數年の夢終焉の先そこに本當の俺がいる?
(코하쿠이로시타 스우넨노유메 슈우엔노사키 소코니혼토노오레가이루)
호박색 빛깔의 수년의 꿈의 임종의 끝 거기에 진짜 내가 있을까?

耐える事なら死ぬ程したさ手も差し伸べた けれど行き着いた俺は今
(타에루코토나라 시누호도시타사 테모사시노베타 케레도유키츠이타 오레와이마)
견디는 일이라면 죽을 정도로 했어 손도 내밀었지 하지만 기력을 다해버린 나는 지금

We're in hell under control of him
우리는 그의 통제 아래 지옥 속에 있다

終わりを告げる ライトは消えて舞台は闇
(오와리오츠게루 라이토와키에테 부타이와야미)
끝을 고한다 라이트는 꺼지고 무대는 암흑

もっと聲を聞かせてよ もっとここに居たいけど
(못토코에오키카세테요 못토코코니이타이케도)
좀더 목소리를 들려줘 좀더 여기에 있고 싶지만

さよなら心から愛した名前も解らない君よ
(사요나라코코로카라아이시타나마에모와카라나이키미요)
안녕 진심으로 사랑했던 이름도 모르는 그대여

琥珀色した約束の地で小春日和の風を背に受けて思い出し
(코하쿠이로시타 야쿠소쿠노치데 코하루비요리노카제오세니우케테오모이다시)
호박색 빛깔의 약속의 땅에서 때아닌 따뜻한 날씨의 바람을 등으로 맞으며 회상해

淚は流れ血と混ざりあい琥珀色した新しい夢が「心」にある
(나미다와나가레 치토마자리아이 코하쿠이로시타 아타라시이유메가코코니아루
눈물은 흘러 피와 서로 섞여 호박색 빛깔의 아름다운 꿈이 「여기(마음)」에 있어

聲が枯れるまで最後の...
(코에가카레루마데사이고노)
목소리가 갈라질 때까지 최후의...

聲が枯れるまで歌おう
(코에가카레루마데우타오오)
목소리가 갈라질 때까지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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