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모른 채 지내봐도(oh baby) 너무도 떨려 그럴 수 없어
넌 날 찾으러 다시 아니 너를 사랑하기 위해
언젠가 내게 말한 영원(영원) 지킬 수 없다며
이제 가슴 안에 소중한 널 묻은채
영원히 안녕이라 비슷한 사랑을 너 찾아보라 했지
그 얼마나 널 그리워 했는지 내 곁에 누구도 올 수는 없었어
나 그대의 자리를 난 선뜻 다른 누구에게도 줄 순 없었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언젠가 내게 말한 사랑(사랑) 지켜줘
고마워 이젠 가슴 안에 슬픔들을 묻은 채
영원히 안녕이라 이별의 눈물을 더 흘리지 말아줘
그 얼마나 널 그리워 했는지 내 곁에 누구도 올 수는 없었어
나 그대의 자리를 난 선뜻 다른 누구에게도 줄 순 없었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떨어져 서로를 미워하는 것보다
더 이상을 난 사랑하게 되었죠
조금 더 깊이 치유하며 살아요
사랑의 힘으로 그대가 날 내가 그댈 원한만큼
영원히 그 얼마나 널 그리워 했는지 내 곁에 누구도 올 수는 없었어
나 그대의 자리를 난 선뜻 다른 누구에게도 줄 순 없었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