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 별을 바라보며
어딘가 떠 돌고 있었어
잡을수 없는걸 알면서
그래도 한번더 손 내밀어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한걸음. 다가가.
갖혀버린 내 마음이.
스스로 꺼낼수가 없네
깨진 유리 조각 사이로
나혼자 무서운 상상을해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한걸음. 다가가.
조금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한걸음, 다가가
저 먼 별을 바라보며
어딘가 떠돌고 있었어
잡을수 없는걸 알면서
그래도 한번더 손 내밀어
저 먼 별을 바라보며
어딘가 떠돌고 있었어
잡을수 없는걸 알면서
그래도 한번더 손 내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