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비운에 전설-되어 전-설-되어
물결-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람
오누이-에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 좀 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 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 아-랴
가슴 아픈 비-운의 사-연..
울지-마라 달래-강에 우는 물-새야
가슴 아픈 사연 이- 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끝.....
※..오누이에 사랑 가슴이 아프다..ㅡ.ㅡ문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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