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서시랑님>>정밀아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또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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