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모 조관우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
간주...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조관우님과
관우사모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