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장난
케빈리 (Kevin. Lee)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처음 사랑을 태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늦게 만난우리는
밤이 새도록 독한사랑을 나눴고
독한 사랑의 세월도 가네요
후;;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쁜 우리님 얼굴에 주름살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픔 우리의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내생에 마지막 사랑
나그댈위해 모든걸 바치겠소
당신을 사랑해요
예븐 주름살이 나를 울려요
예쁜 주름살이 나르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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