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껍질 묶어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 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지않네

랄 라라 라라라라     랄 라라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 라 랄 랄 라라  랄 랄 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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