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꽃이 지고
꽃이 피고 또 지고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우우 ~ 우우우 우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