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 (Feat. The Quiett, Reddy)

DJ Juice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내가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살아남았지 사실
처음인 거 같은 기분
시작할게 The God Reddy 2부
The Quiett 형처럼
난 진흙 속에서 핀 꽃
광야를 걸어
네가 부러워하는
신발을 신고
난 2002년 대한민국이
된 기분이야
모두의 예상을
엎어버렸으니까
날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더라 너
이 상황이 참 감사해
그리고 간사해 넌
뭐 암튼 이젠 엄마
아빠의 Breaktime
그 시간이 절대
끝날 일 없을 거야
난 디딤돌 하나
밟았어 그건 쇼미5
마치 Hardhitters
담장을 넘길 거야
내 성공은 거기로
가는 문은
내 손으로 직접 열어
문을 두드려서
이제 내 이름 내가
굳이 말을 안 해도
세상이 나를 알어
대한민국 밖에도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굳이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내가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
더 많은 일들을 이뤄내
여전히 난 가사를
쓸 때마다 이번엔
저번보다 더 잘
할 수 있기를 기원해
하지만 기댄 실망을
부르기에 마음을 비워내
미국 투어를 다녀왔다지
난 얼마 전엔
문득 비현실적인
느낌들을 가졌네
내가 첫 CD를 냈던
때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돼버렸어
감사하지 당연히
Rockin 2 jesus pieces yea
this is how i live
그놈들은 지겹다 하지
나의 자랑이
어쩌겠어 이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
도끼 지노와 함께
찢고 있지 가랑일
모든 건 이유가 있으니
내가 여기에
내가 전세곌 다니며
랩할 때 Where u at
먹이를 노리듯이
찾고 있지 새 기회
난 멈출 수 없어
So I do this shit everyday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굳이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내가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Do this shit everyday
Do this shit everyday
내가 말을 안해도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굳이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야 말을 안 해도
야 야 내가 말을 안 해도 야
Do this shit everyday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