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며느리 (Vocal 정원수)
최문정
바쁜 며느리 이제야 퇴근 했어요
할 일이 너무 많이 야근 했어요
친정엄마는 아이를 돌봐주시고
그이는 취미생활로 요리를 한 대요
어쩌면 좋아 명절인데
승진시험이 코앞 이래요
토닥토닥 우리 어머니 내 나이
땐 어머님도 며느리라며
용기 백배 힘을 주셨죠
사회에선 우등생 하지만
불량며느리 그 큰 사랑 꼭 갚을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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