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어느새 겨울이야
코끝에 시린바람 내맘도 춥고 시려와
wow 벌써 일년전이야
너를 보낸 계절이 바람처럼 내게 부딪혀와
wish your love 요즘 너는 어떠니
마치 하늘에 물감 뿌려주듯이
눈꽃처럼 지내니
여느때와 다르게 춥고
시린밤 보고픈건 너뿐야
내게와 내 맘을 녹여줘
워 눈이 내려와 세상에 쌓이듯
너는 날 하얗고 아름답게 했었지
겨울 어느 멋진 날 흰눈을 닮은 너
너와 걷던 거리거리에서
매일매일 기다려
Wow 겨울 속을 걸어가
쇼 윈도우 에 비쳐진
사람들은 행복해 보여
wish your love 요즘 너는 어떠니
마치 하늘에 물감 뿌려주듯이
눈꽃처럼 지내니
여느때와 다르게 춥고
시린밤 보고픈건 너뿐야
내게와 내맘을 녹여줘
워 눈이 내려와 세상에 쌓이듯
너는 날 하얗고 아름답게 했었지
겨울 어느 멋진 날 흰눈을 닮은 너
너와 걷던 거리거리에서
매일 매일 기다려
내맘속에 추억들이 흰꽃처럼 날린다
멀지 않은 곳에서 난 너만 생각했어
보고파 보고싶어 그 사랑 그 사람이
기억끝에 머문게 바로 어제 같아
워 뚜루 뚜루 뚜 너는 날
하얗고 아름답게 했었지
워 뚜루 뚜루 뚜 너와
걷던 거리거리에서
매일 매일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