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빠타령

미정
앨범 : 미정
소속사 : 무
작사 : 안광수
등록자 : 안광수
신품빠 타령

지난장은  흐린장
오늘장은  날씨좋아
아주마니  때깔본께
반질반질  반갑소
닳고닳은  홑바지로
뻔질나게  싸다니는
내꼬라지  본께로
왜그런지  서럽소
얼씨구시구들어간다
절씨구시구들어간다

천방지축  다니다간
묵좌판도  못와보고
파장돼면  후회할라
마수걷이  피해오니
손님네는  북적대고
아주마니  궁둥이도
왔다갔다  하다보니
얼매나     바쁘것소
얼씨구시구들어간다
절씨구시구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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