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인줄 알면서도
백영규
내 곁에 머무를 사람이 아닌 줄 알면서도
남몰래 숨어서 나만 홀로 마음 주고 말았네
*당신의 눈빛이 내 깊은 사랑을
외면을 해도 외면을 해도
원망도 못하고 아~말도 없이
떠나가는 뒷모습만 바라만 보는 내 가슴은
소리없는 눈물뿐이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