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아파 너무 아파
그대가 못처럼 박혀서
빼내려해도 버리려해도
손댈 수 없을 만큼 아파
my pain my heart
조금씩 파고드는 그대
찾으려해도 지우려해도
보이지 않아요 그대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대를 지울 수 있나요
하루하루 내 가슴에 그대
아파오네요
그대를 빼낼 수 없다면
그대를 간직하려 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너무
보고싶어요
my pain my heart
조금씩 파고드는 그대
찾으려해도 찾고싶어도
보이지 않아요 그대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대를 지울 수 있나요
하루하루 내 가슴에 그대
아파오네요
그대를 빼낼 수 없다면
그대를 간직하려 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이 흘러서
가슴을 적셔서
번져가는데 어떡하나요
그대를 잊을 수 없다면
그대를 사랑하려 해요
지금처럼 이대로만
그대 있어주세요
그대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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