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차 한잔과 마주 할때면
언제나 즐겨듣던 라디오를 켜요
항상 그대가 그랬듯
그때 그 목소린 아니죠
언제나 나 그대라 생각 하죠
안부를 물어 오죠 다정한 목소리
그대 그대가 그랬듯
나 그대 만나러 가기 전에
라디오를 켜고
창 밖을 보면 또 옷을 입죠
아~아~아~~~ 그리워
어제는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에 이야길 듣고있어
그대만 알수있는 약속을 추신으로
더하여 보 내요
-반주중 -
나 그대 만나러 가기 전에
라디오를 켜고
창 밖을 보면 또 옷을 입죠
아~아~아~~~ 그대 그리워
어제는 그대 내게 남겨준
추억에 이야길 듣고있어
그대만 알수있는 약속을 추신으로
더하여 보내요
더하여 보내요
더하여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