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도우성
폭풍 같은 시련속에 방황하고 있을 때
내 곁에서 위로하며 격려하던 친구야
이런저런 슬픈일로
힘이들고 외로울때도
사랑스런 눈빛으로
내 마음을 달래 주었지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리워서 보고 싶은 나의 친구야
꽃피는 봄날
그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 않는 친구야
너무나도 보고싶은
보고싶은 나의 친구야
너무나도 보고싶은
보고싶은 나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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