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준
아직 잊지못해서 아직 많이 아파서 비가 오는날이면

니가 생각나 그립다

너의 기억들 자꾸나를 할퀴어서 아파 아파

잊지 못해서 아직 잊지 못해서

이제 후회해 돌이켜봐도 어쩔수 없는걸

그때로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다시한번만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서

오늘 하루도 나는 니 생각에 취해 있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오늘  난 너를 그리네 이렇게

돌아갈수도 기억할 수도 없는

우리들만의 그 추억들은 잊혀져만가고

한번만 돌아가고싶어 네 곁으로 우리 예전 그때로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서 매일 너를 그리며

그 기억에 살고있는나

한 번이라도 느끼고싶어서 우리 함께한 그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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