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박서진
등록자 : 겨울이~*
1)
정을 주고 기뼜어요~
정을 받고 울었어요~
두손에 마주잡은
술잔에 고인것은~
술이 아닌 눈물이여요~
좋으면 왔다가 싫
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마음주고 사랑한죄로
미워할수 없는 그~사람
차라리 잊어 버리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2)
기쁠때는 같이 웃고~
슬프때는 같이 울던
당신은 나의행복
나의전부였기에
이별이란 생각못했네~~
좋으면 왔다가
싫으면 가는것이
사랑이란 다 그런가요
내마음주고 사랑했기에
미워할수없는 그사람
차라리 생각을 말자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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