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날이 언제였나 내사랑 미운님아
손가락 걸어놓고 피고진 야속한세월 그리우면 닿겠지
가얏고 가락 끝에 이가슴 잡는님아
떨리는 열두줄에 마디마디 서글프다 나를정녕 잊었나
내사랑 미운님아
2. 그날이 언제였나 내사랑 미운님아
손가락 걸어놓고 피고진 야속한세월 간절하면 닿겠지
가얏고 가락 끝에 이가슴 잡는님아
떨리는 열두줄에 마디마디 서글프다 나를정녕 잊었나
내사랑 가얏고사랑
후렴) 떨리는 열두줄에 마디마디 서글프다 나를정녕 잊었나
내사랑 가얏고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