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의 눈부심도 꽃들의 화사함도 이제는 더이상 무엇도 보이지가 않아요
져미는 가슴이 애써 잘 참아보네요 이젠
바람의 속삭임도 새들의 노래들도 이제는 더이상 무엇도 들리지가 않아요
춤추던 기억마져도 웃음짓지는 않네요 이젠
멀리 오는 빗속에서도 저 우는 바람은 나의맘을 알아주네요
멀리 날으는 저 새들과 함께 서러운 맘 실어 저 하늘에 묻네요
바람의 속삭임도 새들의 노래들도 이제는 더이상 무엇도 들리지가 않아요
춤추던 기억 마져도 웃음짓지는 않네요 이젠
멀리 오는 빗속에서도 저 우는 바람은 나의맘을 알아주네요
멀리 날으는 저 새들과 함께 서러운 맘 실어 저하늘에 묻네요
멀리 오는 빗속에서도 저 우는바람은 나의 맘을 알아주네요
멀리 날으는 저 새들과 함께 서러운맘 실어 저하늘에 묻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