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듣고 말 노래

최화정, 장미여관
아침부터 화장하고
예쁜 옷도 차려 입고
누구에게 끼부릴런지
나이 생각 안 하시나
외로운 건 알겠는데
오늘 좀 과한 것 같아요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입술은 앵두 같아
피부는 백옥이요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아 미쳐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누난 너무 예뻐 누나밖에 없어
누난 너무 예뻐 누나밖에 없어
내가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고 있나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화정 여신님 오
얼굴은 청순하고
몸매는 섹시하지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요미
섹시 화정이 호
아 돌아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아 미쳐버리겠다
이 누나가 정말 미쳤나봐
누난 너무 예뻐 누나밖에 없어
누난 너무 예뻐 누나밖에 없어
누난 너무 예뻐 누나밖에 없어
누난 너무 예뻐 누나밖에 없어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