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같은미래에게...  제이민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그 이름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