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 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못한
내가~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내려 다시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어디쯤일까 그대와내가~아~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내려 다시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 그대~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