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天, 雨天(Sunny Day, Rainy Day/Moving On)

張力尹
外雨?滴?了空?的房?
창 밖의 비내리는 소리가 나의 빈 방을 울렸어
?里祈?明天?是一?晴天
꿈속에서도 내일은 맑은 날이길 기도했어
最后吻?叫我?能??不眷?
네가 준 마지막 이별의 키스로 인해 너를 잊을 수가 없었어
就?做是一??念 ?念??的再?
기념으로 여기자, 네가 준 이별의 기념으로
回?陪伴我度?了寂寞?夜
추억과 함께 외로운 밤을 보냈어
?光安安靜靜走入我的房?
햇빛이 조용하게 나의 방으로 들어왔어
???有一?微微碎裂的痛?
어째서 살짝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이 느껴질까?
慢慢地?到心里面 想念?的?
마음 속에서 보고싶은 너의 모습을 천천히 태워 버렸어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맑은 날과 비내리는 날의 교차점에 서 있어
?微笑?是流眼?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干脆放任自己崩?
스스로 쓰러지길 내버려뒀어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맑은 날과 비내리는 날의 교차점에 서있어
想要放手?自往前
손을 놓고 혼자서 앞으로 나가기를 바랐어
才??我走不?
내가 멀리 가지 못하는 것을 알았어
思?蔓延脚步依然不愿向前
생각은 번져만 가고, 앞으로 걸어 가기 싫었어
后退再次迎接那一?狼?
뒤로, 다시 그 비참함 속에 들어가
?何我就是走不到晴天的那?
내가 왜 맑은 날 그 곳에 향하지 못할까
我的眼神早已疲累 却?不后悔
난 피곤함이 오래 되었지만, 후회하지는 않아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맑은 날과 비내리는 날의 교차점에 서 있어
?微笑?是流眼?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干脆放任自己崩?
스스로 쓰러지길 내버려뒀어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맑은 날과 비내리는 날의 교차점에 서있어
想要放手?自往前
손을 놓고 혼자서 앞으로 나가기를 바랐어
才??我走不?
내가 멀리 가지 못하는 것을 알았어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맑은 날과 비내리는 날의 교차점에 서 있어
?微笑?是流眼?
웃어야할 지, 울어야할 지
干脆放任自己崩?
스스로 쓰러지길 내버려뒀어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맑은 날과 비내리는 날의 교차점에 서있어
想要放手?自往前
손을 놓고 혼자서 앞으로 나가기를 바랐어
才??我 止不了?
나는 눈물을멈출 수 없는 것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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