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덫
안수지
얼마나 다짐했었는데
너 없이 살 수 있다고
증오란 이름의 독은
내 혈관 속에 흘러
차갑게 비웃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사랑을 믿는다는 게
죄라면 또 죄겠지만
가슴 속 남겨 놓았던
바보 같은 미련 때문에
사랑이 사랑을 배반하고 증오하도록
나는 보고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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