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나에게 말을 건다
난 아프지 않다고 괜찮아 질거라고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잊을수 없다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우리
이별을 말하고 이별을 말하고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건다
매일 숨쉬는 것 처럼
매일 거짓말을 해보고
한번씩 한숨을 쉬어도
천천히 참으려 해봐도
잊을수가 없다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기억들이
이별을 말하고 이별을 말하고
그래 참 고마웠었다
사랑했었던 우리 행복했었던
그 지난 시간들이
이별을 말하고 이별을 말하고
오늘도 나에게 말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