뭥미 (feat. Loquence)

더 콰이엇(The Quiett)
The Real Me 발표 The Q 나 이제
3집 가수 여전히 쉴틈없는 mic check
여유롭게 리듬타지만 rhyme은 타잇해
내 랩은 mothufucker들을 때려잡는 파리채
클럽가서 어떤 여자 번호도 못땄지만
여태껏 수많은 힙합 쓰레기들을 목땄지
8년째 한국에서 힙합하느라 욕봤지
깨처럼 쏟아지는 rhyme 폭탄질
모두 알고있겠지. 우린 끝이없어.
soul company의 열정엔 피크가 떴어.
microphone을 덥썩 덥쳐. 멈춰 너
sucker mc, 그리고 힙플 muhfucker
거울 좀 봐. 구제불능 힙합 좀비.
널 볼 때 마다 진짜 꼭지가 돌지.
remember this. 난 바로 the one and only
The Quiett = 힙합의 공기 whut

The Quiett is chillin' Loquence is chillin'
what more can I say we stay buildin'
우린 Masonic Trippers yo
병신같은 새끼들은 저리 비켜줘

개호로 새끼들 때문에 존나 피곤해
니 애비도 널 보며 담배만 존나 피곤해
뒤에서 씨발 날 까도 앞에선 도망치곤해
이 랩은 니 정신을 완쾌할 건강 치료제
넌 엘라스틴 보다 거품이 많아
뭐 그리 잘난것도 없는데
성질을 건드리 잖아
나 좀 더 부지런 했다면 더 성공했겠지
아니 더 게을렀다면 손에 MIC뗐겠지
앨범 다 팔고 남은건 100만원 남짓
소울 컴퍼니가 돈 컴퍼니?
닥치고 좀 꺼져 니 대가리가 쳐 돈거니?
외모가지고 지랄하면 넌 장동건임?
구린내 나는 니 입에 처 넣은 썩은 향수병
매일밤 samad서 대신한 네 참수형
난 성격이 라면 개츠비. 보단 닉 캐러웨이
네 눈엣가시 내 뒷통술 쳐 if you can catch me.

The Quiett is chillin' Loquence is chillin'
what more can I say we stay buildin'
우린 Masonic Trippers yo
병신같은 새끼들은 저리 비켜줘

내 전 앨범 Crucial Moment에서 hardcore 하니까
솔컴이 빅딜을 따라한대니
언제부터 이런 죽이는 음악을 구분짓는 게
빅딜 스타일로다가 하나가 됐니
그리곤 또 너는 자랑하겠지
Biggie와 Gang Starr는 들어본 적도 없는
너의 CD Collection.
Nas 앨범을 압축해 Deepflow라고 올리면
얜 왜 영어로만 랩하냔 글에 토할 뻔했어.
질문을 올려 "콰이엇 랩 못하지 않나요?"
"네 사실입니다" 그럼 좀 맘이 낫냐 어?
여태 rhyme이 뭔지 모르는 자들이 태반?
지금은 rhyme만 빡세면 볼것도 없이 대박
rhyme에다 죄다 괄호를 쳐서는
그 위대함을 칭송하는 가여운 족속들
"내가 다 찾았어요" 불타오른 정성은 눈물겨운 걸?
근데 음악을 눈으로 들어?
통샘플링 돈컴퍼니 현실과는 동떨어진
덜떨어진 귀머거리 더러워 니 똥덩어리같은
허접한 떠벌거림 We just Soul Company
덤벼 역시 덜덜떨지 fuck ya 저리 꺼져 멀리
그래도 잘났다고 휘청이며 게걸대는
놈들이 뭐? 도끼는 피처링계의 걸레?
아가야 넌 한발짝도 못뗐잖아.
옹알이 그만하고 엄마 찾아 기저귀 갈고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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