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기다림 없고

트라이앵글
등록자 : 좋은하루소소한하루
눈물을 흘리지 말어 안녕도 말고 한숨도 말고
그냥 이대로 지난 추억이 아픔 되어올때 그때
혼자서 눈물 흘릴뿐

*여름이 가고 가을만이 뒹구는 거리에 혼자서
지난 추억에 젖은 주인이 되어 사랑의 시작을
난 모른채 그리움에 낙서를 적었지 이젠 모두
가버린 옛이야기 되어 이젠 기다림이 없고
오직 그리움이 추억속에 자리잡으리 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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