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 셰인(Shayne) - 너를 본다

셰인(Shayne)
어떨까 이런 나를 보면서 보채기만 하는 나를 보면서 또 한숨만 쉬고 또 고갤 돌리고 널 향한 마음 표현이 안돼  자꾸만 문자를 하게되고 확인은 했는지 궁금하고 또 한숨만 쉬고 또 괴로워 하고 이런 내 맘 부끄럽지 않아  나 이렇게 널 만날 수만 있다면 간이든 속이든 모든걸 다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바로 너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갖을 사람 it is you  내 이름 불렀어? 아, 안 불렀어? 그랬어? 내 귀에선 니 목소리가 들리는데  또 니 생각 속에 또 하루를 사네 니 생각 안 한다 다짐에 또 다짐해 근데 안돼  자꾸만 니 연락을 기다리고 아무 일도 손에 들어 오질 않고 또 한숨만 쉬고 또 괴로워 하고 이런 내가 부끄럽지 않아
나 이렇게 널 만날 수만 있다면 간이든 속이든 모든걸 다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바로 너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갖을 사람

언제나 보고 또 봐도 너는 내 사랑인 걸 널 볼 수 만 있다면 난 모든걸 다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빼 줄꺼야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줄 한 사람 바로 너

난 너를 본다 또 너를 본다
내 맘을 갖을 사람
it i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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