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천수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나를 보아주세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나를 불러주세요

# 하루하루 지쳐가는 세월 속에서
한 순간도 잊을 수 없던 그 사람이
애타게 불러 봐도 가질 수 없던 사람이
그 사람이 지금 내 앞에 내 앞에 서 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나를 불러주세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나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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