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세하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내 뜻대로 가는 이 길이
언제나 허전하고
답답하고 외롭기만 한걸요
주님을 바라본다면서
자꾸 세상에 맘을 뺏기고
언제나 넘어지고
다치고 아프기만 한걸요
이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약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목소리로..
날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내게 주신
유일한 나의 마음으로..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