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지
날마다 다짐 하면서
이밤도 잠못들어 홀로걷는
쓸쓸한 여인에 마음
그날에 이별이야 어쩔 수 없지만
한번맺은 인연인가 서글픈 사랑
아~ 수은등 불빛아래 추억이 아롱지네
2절)
이렇게 애태울 줄 알았다면
메달려 애원할것을
이제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초록빛 환희에 계절
그날에 이별이야 어쩔 수 없지만
한번 맺은 인연인가 서글픈 사랑
아~수은등 불빛아래 추억이 아롱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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