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김철민*
그렇게 그바닷가에
널닮~은비가 내리고~있었지
너에 웃음소리 파도에묻~히고
하나둘 새며걷던우리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날
(그 바다위를 아무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어디론가 .....)
기~~억하니너~ 내게 수줍어~
바위뒤 숨어 속삭인말
아~ 언제까지나~하고 그하늘아래
함께~살고~싶다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에
그때그~날처럼비만내리~고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
(하얀 등대 저혼자는 외로워
파도를 불러 한낮의
꿈을 꾸고 있었지)
기~~억하니너~ 내게 수줍어~
바위뒤 숨어 속삭인말
아~ 언제까지나~하고 그하늘아래
함께~살고~싶다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에
그때그~날처럼 비만내리~고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