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친구처럼
가수 김태현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픔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사랑
지키고 싶어 밤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곁에 남아줘손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당신께 올인한
내 인생 보상을 바란건 아니야
아픔을 인내한 세월이 사랑이였다는 걸
난 알아 멀리가지마.
*당신의 순결한 눈물로 내사랑
지키고 싶어 밤물든 거리 가로등처럼
내곁에 남아줘손내밀어 줘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친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