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속의 형제들 (Feat. Simon Dominic, Beenzino, Zion.T)

JTONG
한번 더 기록 갱신
IK 독보적인 행진
각자들만의 방식 대로
무장 투쟁 whole another level
이건 권력 power
모두 내게 맡겨 no problem
썩은 대중 매체
i don’t give up fuck
진짜들은 진짜들을 알아보는 법
real recognize real that's it
we all i do is win 쟁취
적들을 다 때려 밟고 올라가
몸에 새긴 신념 this is all i got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IK에 남은 자와 떠난
자들을 위해
축배를 들어 simon dominico
3세대 신사 beenzino
어두워진 밤에 난 거울을 봤지
몇 만 명이 아는 눈 코 입을
가진다는 건 마치
혼란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폭풍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펜을
놓지 못해
ay JTONG 봐 날 역시나
믿어왔잖아
이 사나운 정글에 넌
킹콩 난 타잔
2008년 여름 처음
빈지노와 만난 후
이 트랙은 official crew shit
더 위로 올라가자
내 모든 형제들아 어서 일어나
돈과 명예 따윈 독기 품고
hustle real hard
난 사랑을 얻었고
또 무엇을 잃었나
날 떠난 그들은 그들이고
i just wanna rhyme
여전히 빳빳한 내 목엔 승리의
메달 걸어
가짜들아 손을 내라 패배의
매를 벌어
우리 앞에선 멈춰서거나 아님
핸들 꺾어
진실의 순간 계산 때릴 거면
손에 쥔 패를 접어
나랑 끝까지 가던가
아님 여기서
당장 끝내던가
존중해줄게 어떤 선택이든
중간은 없다
my label for level 내게 남은
두 식구 AC
2012년 빛을 보게 될
IK Music Group
어두워진 밤에 난 거울을 봤지
몇 만 명이 아는 눈 코 입을
가진다는 건 마치
혼란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폭풍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펜을
놓지 못해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약지를 굽히고 높이 왼손을
어두워진 밤에 난 거울을 봤지
몇 만 명이 아는 눈 코 입을
가진다는 건 마치
혼란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폭풍과 같아서
비가 내리고 눈이 내려도 펜을
놓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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