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을 원했어 (Vocal 이자영)
박가을
너에게 할말이
너무나 많은데
왜 아무 말도 못한 채
널 보냈을까
또 후회를 하네
넌 나만의 세상,
넌 숨쉬는 이유
하지만 지금 이곳엔
구겨진 기억들만이
지나간 시간이
수북히 쌓여도
바로 어제처럼 선명해
니 웃는 모습
넌 아니겠지만
난 너만을 원해
난 숨쉬고 싶어
하지만 지금 내 곁엔
흩어진 기억들만이
아침이 올 때 까지
영원 같던 시간들
단 한 순간도
놓치기 싫어서
네 품에 안겨
너만을 원했어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