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너를 사랑 하고도~
늘 외로운 나를~
가늘수없는 슬픔예~
목이 메이고~
어두운밤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몸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내
너를 처음 보앗던 그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애 머물길 원햇어지만
서로 다른사랑을 꿈꾸었어기에
난 너의 마음가까이 갈수 없엇내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개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사랑을
초라한 모습감추며 돌아서는대
이재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난 알아~~~~
사랑 햇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개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사랑을
초라한 모습감추며 돌아서는대
이재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난 알아~~~~
사랑 햇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이재더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난 알아~~~~
사랑 햇다는 그말 난 싫어~~
마지막 까지 웃음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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