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는 너에게
억지스런 고집을 부렸지
오랜 시간 난 스스로 만든
거짓된 삶에 갖혀서
제대로 듣고 보지 못했고
진심을 말하던 네게
상처만 주었지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
I aways you
늦지 않았다면 돌아와
제발 날 혼자두지마
언젠가 부터 내곁에
있어주던 널
당연하게 느꼈던거야
나를 늘 이해해준
너였기에 뭐든 쉽게
생각해 버렸지
난 항상
이기적이였었고
진심을 바라던 네게
아픔만 주었지
하지못했던 말
미안해
I aways you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
내겐 오직 너뿐이야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
제발 날 혼자두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