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쑥스럽다 이런 이야기
그래도 하지 않으면 안될 이야기
할까? 말까? 수천번
고민하고 또 고민한 이야기
너와나 우리가 친구사이로
니가 날 그냥 친한사이로
지낸지도 벌써 4년째
너와 맞는 겨울도 벌써 4번째
니가 남자친구와 싸웠다며
투덜거리는것도 이제 익숙해
늘 겉으론 위로하는척,
속으론 둘이 헤어지길 바랬어
왜 힘든 사랑을 하는건지
진짜 사랑을 보지 못 하는건지
떠나지못해 주저앉은 너의 모습
바라만보다 지쳐가는 내모습
약속해줘 너
you`re my lady
너를위한 나
alway be there
사랑했던 날도
가슴아픈 밤도
그대가 웃으며 보낼수있게
내게와줘 너
sweet my baby
내곁에서 너
쉴수있게
많이 부족해도
너만 바라보는
널위한 사람이 나일수있게
널 위해
너는 내게 물었지 너처럼
괜찮은 애가 여친이 없냐고
나는 대답했지 너처럼
괜찮은 애면 고백하겠다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 사랑앓이
너는 이런 내 가슴 아니
너의 곁에 그때 그사람
이젠 기억속으로 사라진 끝 사랑
더 이상 감출수 없는 내감정
너에게 솔직하고 싶어
내게 한번만 기회를 준다면
그 사람보다 잘할 자신있어
나랑 다시 시작할래?
너의 그 상처 감싸줄게
니가 부르면 어디건 뭘하건
달려갈게 약속해, you're my girl
약속해줘 너
you`re my lady
너를위한 나
alway be there
사랑했던 날도
가슴아픈 밤도
그대가 웃으며 보낼수있게
내게와줘 너
sweet my baby
내곁에서 너
쉴수있게
많이 부족해도
너만 바라보는
널위한 사람이 나일수있게
널 위해
나 너 진짜 많이 좋아했거든
근데 그땐 용기가 없어서
말을 못했는데
이번 계기로 나 너의옆에 있고싶어
그래도되지?
약속해줘 너
you`re my lady
너를위한 나
alway be there
사랑했던 날도
가슴아픈 밤도
그대가 웃으며 보낼수있게
내게와줘 너
sweet my baby
내곁에서 너
쉴수있게
많이 부족해도
너만 바라보는
널위한 사람이 나일수있게
널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