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白い月(파우스트8세)

샤먼킹

白い月(ファウストⅧ世)
번역 : 캣시스(zottltm@hanmail.net)

闇(やみ)の中(なか)に月(つき)は白(しろ)く
야미노나카니츠키와시로쿠
어둠 속에 달은 하얗게
時(とき)を止(と)めて眠(ねむ)るかのように
토키오토메테네무루카노요우니
시간을 멈춰 잠드는 것과 같이
長(なが)い夜(よる)も息(いき)をひそめ
나가이요루모이키오히소메
긴 밤도 숨을 죽이고
遠(とお)く光(ひか)る
토오쿠히카루
멀리 빛나는
まるで君(きみ)の夢(ゆめ)
마루데키미노유메
마치 너의 꿈

ah- 壞(こわ)れかけた この胸(むね)には
ah- 코와레카케타 코노무네니와
ah- 부서져 간 이 가슴에는
誰(なに)もかもが僞(いつわ)りに見(み)えた
나니모카모가이쯔와리니미에타
그 누구도 거짓으로 보였다
記憶(きおく)だけをたぐり寄(よ)せて
키오쿠다케오타구리요세테
기억만을 더듬어 의지해
ひとつひとつつなぐたび
히토쯔히토쯔쯔나구타비
하나하나 간직할 때마다

二度(にど)と あの日(ひ)には戾(もど)らない
니도토 아노히니와모도라나이
다시는 그 날로는 돌아가지 않아
君(きみ)にはもう逢(あ)えない
키미니와모우아에나이
너와는 이제 만날 수 없어
思(おも)い知(し)らされ 孤獨(こどく)の海(うみ)で
오모이시라사레 코도쿠노우미데
뼈저리게 알게 되어 고독의 바다에서
愚(おろ)かすぎる幻惑(げんわく)に呑(の)まれた
오로카스기루겐와쿠니노마레타
너무나 어리석은 현혹에 먹혔다
愛(あい)だと信(しん)じて
아이다토신지테
사랑이라고 믿고

ah- 闇(やみ)の中(なか)を僕(ぼく)は步(ある)く
ah- 야미노나카오보쿠와아루쿠
ah- 어둠 속을 나는 걷는다
時(とき)を止(と)めて眠(ねむ)るかのように
토키오토메테네무루카노요우니
시간을 멈춰 잠드는 것과 같이
長(なが)い夜(よる)も息(いき)をひそめ
나가이요루모이키오히소메
긴 밤도 숨을 죽이고
君(きみ)は僕(ぼく)を待(ま)つだろう
키미와보쿠오마쯔다로우
너는 나를 기다리겠지

そしてあの日(ひ)に戾(もど)れると
소시테아노히니모도레루토
그리고 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二人(ふたり)は微笑(ほほえ)みあうと
후타리와호호에미아우토
두사람은 서로 미소짓는다면
ただそれだけに 救(すく)われたくて
타다소레다케니 스쿠와레타쿠테
다만 그것만에 구원받고 싶어서
誰(だれ)のために命(いのち)はあるのかに
다레노타메니이노치와아루노카니
누구를 위해서 생명은 있는 것인가를
氣付(きづ)けないまま
키즈케나이마마
깨닫지 못한 채

あの日(ひ)には戾(もど)れない
아노히니와모도레나이
그 날로는 돌아갈 수 없어
それでも胸(むね)にはいつも
소레데모무네니와이쯔모
그래도 가슴에는 언제나
空(そら)にはいつも 輝(かがや)きながら
소라니와이쯔모 카가야키나가라
하늘에는 언제나 빛나며
誰(だれ)のために命(いのち)はあるのかを
다레노타메니이노치와아루노카오
누구를 위해서 생명은 있는 것인가를
君(きみ)は白(しろ)い月(つき)
키미와시로이츠키
너는 하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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