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오직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루는밤
이루지 못한 마음 어찌 보낼만하겠어요
어제도 오늘도 오직 당신 생각뿐
당신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잊으려고 잊으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이미 열려버린 나의 영혼에 숨여든 당신이기에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게 오면 안되나요
셀수없는 오랜세월은 기다렸어요
2절)
잊으려고 잊으려고 몸부림쳐 보지만
이미 열려버린 나의 영혼에 숨여든 당신이기에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게 오면 안되나요
셀수없는 오랜세월은 기다렸어요
셀수없는 오랜세월은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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