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끝에
네가 있어 주길
아침이 올 때
네가 웃어 주길
숨결의 따스함도
너의 그 아름다움도
아침이 올 때
여전히 그대로 이길
밀어내듯
세상은 우릴 두고 변해가지만
쏟아지듯
밀려온 너의 모습 막을 수 없네
내 삶의 끝에
네가 있어 주길
숨결의 따스함도
너의 그 아름다움도
아침이 올 때
여전히 그대로 이길
밀어내듯
세상은 우릴 두고 변해가지만
쏟아지듯
밀려온 너의 모습 막을 수 없네
내 삶의 끝에
여전히 네가 곁에 있어
밀어내듯
세상은 우릴 두고 변해가지만
쏟아지듯
밀려온 너의 모습 막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