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

米良 美一 (요시카즈 메라)

張(は)り詰(つ)めた 弓(ゆみ)の 震(ふる)える 弦(つる)よ
[하리쯔메따 유미노 후루에루 쯔루요]
팽팽히 당겨진 활의 떨리는 시위여

月(つき)の 光(ひかり)に ざわめく お前(まえ)の 心(こころ)
[쯔끼노 히까리니 자와메끄 오마에노 고꼬로]
달빛에 술렁거리는 너의 마음

硏(と)ぎ澄(す)まされた 刃(やいば)の 美(うつく)しい
[토기스마사레따 야이바노 우쯔끄시이]
날카로워진 칼의 아름다운

その 切(き)っ先(さき)に よく 似(に)た そなたの 橫顔(よこがお)
[소노 킷사키니 요끄 니따 소나따노 요꼬가오]
그 날카로운 끝과 매우 닮은 그대의 옆얼굴

悲(かな)しみと 怒(いか)りに 潛(ひそ)む 誠(まこと)の 心(こころ)
を 知(し)るは
[카나시미또 이카리니 히소무 마꼬또노 고꼬로오 시루와]
슬픔과 분노에 숨은 진정한 마음을 아는 것은

森(もり)の 精(せい) もののけたちだけ もののけたちだけ
[모리노 세이 모노노케타찌다께 모노노케타찌다께]
숲의 정령 원령들뿐 원령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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