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モリ-

Hysteric Blue
앨범 : Baby Blue

やさしい風に吹かれ 夢だけを抱いていたい
(야사시이 카제니 후카레 유메다께오 다이떼 이따이)
따뜻한 바람에 나부끼며 꿈만을 안고서 있고 싶어

柔らかい空氣だけ 胸にしまっておきたい
(야와라카이쿠-키다께 무네니 시마앗떼 오끼따이)
부드러운 공기만 가슴에 메어 두고 싶어

まっすぐ步けず 太陽を見つけたの
(마앗스구 아루케즈 타이요-오 미쯔케따노)
곧바로 걸어가다가 태양을 올려다보았어

敎えられた本には 何ひとつかけらさえ
(오시에라레따 호응니와 나니히또쯔 카케라사에)
가르쳐 준 책에는 무엇하나 조각조차도

見つけられなかったけど···
(미쯔께라레나깟따케도)
찾을 수 없었지만···

眠るときさえ 過ごせないくらい
(네무루또끼사에 스고세나이쿠라이)
잠자고 있을 때조차 지나칠 수 없을 만큼

透き通る淚さえ 色をつけたくて何かを搜した
(스끼토오루 나미다사에 이로오 츠케따꾸떼 나니카오 사가시따)
투명한 눈물마저도 색을 칠하고 싶어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

冷たい風に吹かれ 一人で震えてるとき
(쯔메따이 카제니 후카레 히또리데 후루에떼루 또끼)
쌀쌀한 바람에 나부껴 혼자서 흔들리고 있을 때

音だけを聞いてたわ 光と影を見つめて
(오토다케오 키이떼따와 히까리또 카게오 미쯔메떼)
소리만을 듣고 있었어 빛과 그림자를 보면서

迷って走れず 曇った闇の奧に
(마요옷떼 하시레즈 쿠모옷따 야미노 오쿠니)
헤메이며 달리다가 흐린 어둠 깊은 곳에

姿は見えなくても 感じてる存在が
(스가따와 미에나쿠떼모 카은지떼루 소은자이가)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존재가

渴いた喉を潤すの
(카와이따 노도오 우루오스노)
타는 목을 적셔 주었어

夜に怯えて 鳥が鳴く頃
(요루니 오비에떼 토리가 나쿠고로)
밤이 두려워서 새가 울고 있을 즈음

流した淚さえ いつかは渴くけど 一人じゃだめなの···
(나가시따 나미다사에 이쯔카와 카와쿠케도 히또리쟈 다메나노)
흐르는 눈물조차 언젠가는 마르겠지만 혼자서는 어쩔 수 없어···

足跡殘して行くの“明日は必ず來るわきっと···”
(아시오토 노꼬시떼 이꾸노 "아스와 카니라즈 쿠루와 키잇또")
발자국을 남기며 가고 있어 "내일은 반드시 올거야. 꼭···"

空回りした記憶は 鍵を閉めて眠らせた
(소라마와리시따 키오쿠와 카기오 시메떼 네무라세따)
하늘을 맴도는 기억은 열쇠를 잠그고서 재워버렸어

指折り數えては 何かを搜した
(유비오리카조에떼와 나니카오 사가시따)
손꼽아 헤아려서는 무언가를 찾았어

空回りした記憶を捨てて ドアを開くから
(소라마와리시따 키오쿠오 스떼떼 도아오 히라쿠까라)
하늘을 맴도는 기억을 버리고서 문을 열고나서는

もっともっと遠くで 强くなりたかった
(몯또 몯또 토오쿠데 츠요꾸 나리따깟따)
더 좀 더 먼 곳에서 강해지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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