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 바~ 빠 바~ 아~ ~ ~)
내 마음 외로움에 흔든릴 때에
가슴을 흔듯이 나온 사람
차라리 깊은 정을 맺지나 말 것을
나약한 그대 울리지 말아요
*이별을 앞에 두고서 할 말을 했지만
그대 마음 헤아리진 못 했어
이렇게 그대를 울릴거라면
차라리 아무 말도 말 것을 *
(Ending.빠 빠~ 빠 빠~ 아~ ~ ~)
사랑의 모든 것을 남겨 두고서
눈물을 뿌리면서 간 사람
그대를 보내놓고 추억을 비워 둔
가슴이 쩔어 떠나지 못하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할 말을 했지만
그대 맘을 헤아리진 못 했어
이렇게 그대를 울릴거라면
차라리 아무 말도 말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