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음지없는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그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
혹시 그대가 힘들어 할때면 기대어 편히쉴 수 있게
그대가 혼자 아픈 일은 없게 할게요
그대 내게 선물일까요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께
혹시 그대가 힘들어할때면 기대어 편히쉴수있게
항상 그대를 지키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