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비 오는 거리

백승태
1.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하~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지금)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2. 보~~~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하~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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