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
늦은밤~ 정거장에~ 날 기다~리던 어머니~
저밖에 몰랐을때~ 당연한~줄 알았어요~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졌어요~
아~ 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 세월~이~ 나를~ 울~려요
<간주>
청개구리~ 같기만 했던~ 많은~ 방황~을~
조용한~ 미소~로 믿어준~ 아버지~
신작로가 아스팔트로 변했~을땐
엄마 아빤 세월보다~ 주름 졌어요~
아~이몸의 반을 드려도~
젊어질수 없는 엄마 아빠~~
철~없는~ 지난~세월~이~ 나를~ 울~려요